아래와는 달리 게임 전체 프로세스에 관한 얘기였는데 그래픽 소스관리에 맥스스크립트를 잘 사용하여 관리툴을 만들어두면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한다고 간단히 요약할 수 있겠다. 흠,
그 밖에 Flagship Studios 와 헬게이트에 대한 얘기를 했다.
플래그쉽의 인원은 40명으로 소규모고 대부분 아웃소싱 작업을 쓴다고 한다. (40명도 내가 보기엔 많구만;;)
블리자드에서 8명인가 나와서 그 중 한 사람 집 지하실에서 처음 1년간 작업했다고 한다.
.....말만 지하실이지 돈도 많으니 저택 지하1층 사무실에서 편하게 작업했겠지 ㅡ,.ㅡ;;아님말구;;;
디아블로 시리즈를 발전시키고 싶어서 블리자드를 나왔다고 하니까 아마도 헬게이트는 디아블로와 비슷하겠구나 싶다.
현재의 평가도 너무 비슷하다고 하니...
아, 그리고 또 기억나는 얘기 중 하나는 게임 개발에 사람이 많은 것보다는 소수가 작업하는 것이 창의적이고 좋다는 얘기였다. 사람이 많아지면 딱딱해지고 관리도 힘들고..뭐 그렇다는 얘기인 듯.
그렇게 소수로 개발하고 최대한 외주작업을 한다는 얘기 같다....
또한 현재 다른 개발사들도 아웃소싱 의존률이 높아지고 있다고..하니..
나중에 외주회사를 차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ㅡ,.ㅡ;;
음, 암튼 이상으로 대충 정리가 된 것 같다.
세미나에 펜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메모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담번에는 꼭 가져가야겠다;;;
음, 근데 헬게이트는 과연 성공할까;;;
디아블로를 재밌게 한 국내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
궁금하다... 난 모르겠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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